은광주에 다시 불붙은 투심…하루 만에 시총 1.5조 원 불었다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6일 뉴욕증시에서 헤클라 마이닝 (Hecla Mining Co: HL) 주가는 6.9% 급등한 22.77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1억 달러 이상 늘어 약 152억 달러, 한화로 20조 원 안팎까지 커졌고 거래량도 960만 주를 넘기며 은 가격 급등 기대를 반영했다.
같은 날 옵션 시장에서는 HL 콜옵션 거래가 강세를 보이며 높은 변동성 기대가 드러났고, 회사는 불과 며칠 전 2025년 은·금 생산이 가이던스 상단에 도달해 연간 실적과 현금창출이 크게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헤클라 마이닝은 알래스카 그린스 크리크와 아이다호 러키 프라이데이 등 북미 핵심 은광을 보유한 대표적 1차 은 생산업체로, 최근 연간 은 생산량이 1,700만 온스를 넘기며 은 가격 방향성에 레버리지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