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롤러코스터 속 하루새 시총 11조원 뛴 금광 대장주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Newmont Corporation: NEM)은 6일 뉴욕증시에서 6.31% 급등한 115.32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1,258억달러, 원화 약 164조원 수준으로 올라섰다.
이날에만 시총이 약 85억달러, 원화 11조원가량 증가했고, 거래량은 512만주를 기록했다.
전날 뉴몬트 주가는 귀금속 가격 급락과 호주 노던테리토리 타나미 광산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로 인한 전면 가동 중단 소식에 7% 넘게 밀리며 변동성이 커진 바 있다.
회사는 2월 19일 미국 시장 마감 후 2025년 4분기와 연간 실적을 발표하고 컨퍼런스콜을 예고해, 타나미 정상화 일정과 함께 향후 가이던스가 주가 방향을 가를 재료로 주목된다.
뉴몬트는 미국 덴버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금 생산업체로, 2024년 한 해 34억달러 규모의 순이익과 87억달러 안팎의 조정 EBITDA를 기록하며 강한 현금창출력을 입증했다.
2025~2026년 금값이 온스당 4,6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사상 최고 수준의 ‘슈퍼사이클’ 구간으로 진입하면서 뉴몬트 주가도 2025년 한 해 세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금 가격 레버리지 대표주로 자리 잡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