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새 29% 오른 태양광주, 오늘도 6% 급등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미국 나스닥 상장 태양광 추적 시스템 업체 넥스트파워 (NEXTPOWER INC: NXT) 주가는 5일 현지시간 6.09% 급등한 121.37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약 150만 주, 시가총액은 약 180억 달러로 약 24조 원 수준이며, 하루 새 약 12억 달러 약 1조 6000억 원가량 시가총액이 불어났다. 최근 한 달간 주가는 약 29% 오르며 1년 기준으로 140% 넘는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넥스트파워는 최근 발표한 2025 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이익을 내고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한 뒤, 키뱅크의 투자의견 상향과 복수의 목표주가 인상으로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사 윌리엄 왓킨스가 1월 30일 5000주를 매도하는 등 일부 내부자 차익 실현도 포착됐다.
넥스트파워는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본사를 둔 재생에너지 기술 기업으로, 유틸리티급과 분산형 태양광 발전소용 단축 회전식 추적기와 전력 설비,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 2023년 나스닥에 상장한 뒤 2025년 사명을 넥스트래커에서 넥스트파워로 바꾸며 AI·로봇 기술과 전력 장비를 결합한 통합 태양광 솔루션 업체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