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자사주 매입 발표에도… 하루 새 1.8조원 날린 소셜 플랫폼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레딧 (REDDIT INC: RDDT) 주가가 6일 뉴욕증시에서 7.58퍼센트 떨어진 139.89달러로 마감하며 시가총액 약 13억6000만달러, 약 1.8조원이 증발했다. 거래량은 1240만주를 넘겼고, 급락 후에도 현재 시가총액은 약 193억달러, 약 25조원 수준이다.
레딧은 전날인 5일 장 마감 후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매출 7억2600만달러와 순이익 2억5200만달러를 발표하고, 최대 10억달러 규모 약 1.3조원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올해 들어 주가는 이미 30퍼센트 넘게 밀리는 등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레딧은 2005년 미국에서 출범한 온라인 커뮤니티 기반 소셜 플랫폼으로, 2024년 3월 뉴욕증시에 상장한 뒤 광고와 데이터 라이선스 사업을 키우며 성장주 프리미엄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