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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수요 둔화 속 리비안 급등…하루 새 2조원 불어난 시총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Rivian Automotive Inc: RIVN)는 2월 6일 나스닥에서 7.87% 오른 14.80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약 2,026만주, 시가총액은 약 180억달러로 추산되며 한화로 약 24조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15억달러 즉 약 2조원가량이 불어났다.

Electric Vehicle Manufacturing

최근 리비안은 2025년 4분기에 1만974대를 생산하고 9,745대를 인도했으며, 2025년 한 해 인도 4만2,247대로 하향 조정된 가이던스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2025년 인도량은 전년 대비 약 18% 감소했지만, 회사는 2월 12일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2026년 상반기부터 더 저렴한 R2 SUV를 공급해 수요 회복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리비안은 미국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에서 전기 픽업트럭 R1T와 SUV R1S, 그리고 아마존 등에 납품하는 전기 밴을 생산하는 미국 전기차 업체로 2021년 나스닥에 상장했다. 테슬라 등과 경쟁하는 프리미엄 EV 브랜드지만, 세액공제 축소와 EV 수요 둔화 여파 속에서 중가형 R2를 앞세워 본격적인 대중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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