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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공포에 털렸던 게임 엔진주, 오늘 하루 1.4조 원 시총 회복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유니티 소프트웨어(UNITY SOFTWARE INC: U)는 2월 6일 뉴욕증시에서 8.19% 급등한 25.11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107억달러, 원화 약 15조7000억 원 수준으로 불었고 하루 새 9억6000만달러, 약 1조4000억 원의 시가총액이 회복됐다.

Game Engine

유니티 주가는 인공지능 충격과 소프트웨어주 동반 급락 속에 지난 한 달간 37% 이상 하락하고 단기적으로는 25% 이상 급락했으나, 2월 11일 예정된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밸류에이션 매력과 반발 매수 기대가 부각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3분기에는 매출 4억7100만달러, 약 6900억 원과 조정 EBITDA 1억900만달러, 잉여현금흐름 1억5100만달러(약 2200억 원)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AI 광고 플랫폼 ‘유니티 벡터 AI’와 광고·구독 사업의 수익성을 입증했다.

유니티 소프트웨어는 모바일·PC·콘솔·XR에 걸쳐 게임과 실시간 3D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비스·수익화를 돕는 엔진과 광고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매출은 게임 개발 툴을 파는 ‘크리에이트’와 광고·데이터 기반 ‘그로우’ 사업이 양축으로, AI 광고 네트워크와 엔진 구독 성장으로 현금창출력을 키우는 동시에 아직은 GAAP 기준 적자를 내고 있어 수익성 개선 속도가 향후 투자 포인트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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