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수혜주, 하루 새 시가총액 12조 원 늘었다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코닝 (Corning Inc: GLW)이 2월 9일 뉴욕증시에서 7.56% 급등한 131.39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973만 주를 넘겼고 시가총액은 약 1,126억 달러, 한화 약 146조 원으로 늘면서 하루 새 약 92억 달러, 약 12조 원이 불어났다.
최근 코닝 주가는 메타와의 미국 데이터센터용 광섬유·케이블 장기 공급 계약과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 기대를 발판으로 사상 최고가를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투자지표를 종합한 IBD 컴포지트 레이팅도 2월 9일 96점으로 상향되며 시장 상위권 성장주로 분류됐다.
코닝은 스마트폰과 자동차용 특수유리, 광섬유,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공급하는 미국 소재·통신 부품 기업이다. 특히 애플 기기용 강화유리와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장비에서 글로벌 입지를 바탕으로 ‘AI 인프라 핵심 플레이’로 재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