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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시총 1.7조원 급증한 美 항암 바이오주, 반등 언제까지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이뮤니티바이오(ImmunityBio: IBRX)가 나스닥에서 15% 넘게 급등해 6.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 새 시가총액이 약 12억 달러, 원화로 약 1조7천억 원 늘며 전체 몸값은 약 69억 달러, 약 9조3천억 원 수준으로 불어났고, 거래량도 1,626만 주를 넘기며 단기 모멘텀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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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사는 방광암 면역항암제 ANKTIVA의 2025년 순제품 매출이 1억1,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700% 급증했고, 사우디 식약처에서 비소세포폐암과 방광암 적응증 승인을 받으면서 글로벌 매출 성장 기대를 키웠다. 동시에 ANKTIVA와 CAR‑NK를 결합한 비호지킨 림프종 대상 무항암·외래 2상 시험 ResQ215B를 시작하고, 방광암 적응증 확대를 두고 미국 FDA와 재신청 경로를 협의하는 등 파이프라인 확장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다만 FDA가 ANKTIVA의 방광암 적응증 확대 심사에서 추가 자료를 요구하고, 별도 공지에서는 BCG 병용 요법에 대한 질의로 주가가 한때 흔들리는 등 규제 리스크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이뮤니티바이오는 인터루킨‑15 기반 면역항암제 ANKTIVA와 CAR‑NK 세포치료제를 축으로 암과 감염질환 치료제를 개발·판매하는 미국 상장 바이오테크다. ANKTIVA는 미국과 영국에서 BCG와 병용하는 비근침성 방광암 치료제로 승인받았고, 유럽과 사우디 등에서 조건부 허가와 적응증 확대를 추진하며 글로벌 면역항암제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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