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앞둔 AI 소프트웨어주, 하루 새 시총 4.5억달러 늘었다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JFrog Ltd: FROG)은 2월 9일 나스닥에서 6.86% 급등한 51.25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60억6300만달러, 한화 약 7조9000억원 수준으로 올라섰다. 하루 동안 늘어난 시가총액은 약 4억4600만달러, 한화 약 5800억원에 달한다.
제이프로그는 지난해 3분기 매출 1억3690만달러로 전년 대비 26% 성장하고 클라우드 매출은 50% 늘리는 등 실적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5억2300만~5억2500만달러로 제시한 상태다. 최근에는 IBD 스마트셀렉트 컴포지트 레이팅이 96까지 올라가며 기술·기초 체력이 모두 강한 종목으로 분류되고, 51.94달러 매수 구간 돌파 후 ‘적정 매수 범위’를 벗어난 강세주로 평가받고 있다.
제이프로그는 2008년 설립된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소프트웨어 공급망·DevOps 플랫폼 기업으로, 바이너리 저장소 ‘아티팩토리’를 앞세워 기업 소프트웨어 빌드부터 배포까지 자동화하는 이른바 ‘리퀴드 소프트웨어’ 비전을 내세운다. 포춘 100대 기업 다수를 포함한 수천 개 고객을 보유하며 2020년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 AI 모델과 보안 기능을 통합한 소프트웨어 공급망 허브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