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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캐나다 광산주, 하루 새 시총 2조원 급등한 배경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Teck Resources Limited: TECK)가 뉴욕증시에서 5.22% 오른 57.85달러에 마감하며 시가총액이 약 278억달러, 한화 약 36조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하루 새 증가한 시가총액만 약 15억달러, 한화 약 2조원에 달했고, 거래량은 151만주를 넘기며 수급이 몰렸다.

Mining

텍 리소시스는 1월 20일 2025년 생산 실적을 공개하며 연간 구리 생산 45만3,500톤을 기록했고, 2026~2028년 생산·단가 가이던스를 재확인해 향후 성장 스토리를 부각시켰다. 2025년 4분기 재무 실적은 2월 18일 발표 예정으로, 시장은 구리·아연 가격 강세가 수익성과 주주환원 확대에 얼마나 반영될지 주목하고 있다.

텍 리소시스는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광산 기업으로, 2024년 제철용 석탄 사업을 글렌코어 측에 약 73억달러, 한화 약 10조원에 매각하며 구리·아연 중심의 에너지 전환 금속 기업으로 체질을 바꿨다. 현재 영국 앵글로 아메리칸과 ‘앵글로 텍’ 합병을 추진 중으로, 캐나다에 본사를 둔 글로벌 구리 메이저이자 크리티컬 미네랄 챔피언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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