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하루 새 시총 4천억 증발한 ‘AI 데이터센터 배터리’주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이오스 에너지 엔터프라이지스 (EOS ENERGY ENTERPRISES INC: EOSE)가 2월 10일 나스닥에서 7.85% 하락한 12.22달러에 마감하며 약 950만 주가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약 40억 달러로 약 5조3천억 원 수준이며, 이날 하루에만 약 3억 달러, 약 4천억 원 규모의 시가총액이 증발한 것으로 집계됐다.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s

이 회사 주가는 최근 임원 지분 매도와 잇단 전환사채·증자 계획 등 자본 조달 이슈 속에서 하루에도 두 자릿수에 가까운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커진 상태다. 한편 AI 데이터센터와 군 기지 등을 겨냥한 초고밀도 장주기 배터리 신제품과 펜실베이니아 데이터센터 전력을 위한 신규 공장 투자 발표로 중장기 성장 기대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이오스 에너지 엔터프라이지스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아연 기반 장주기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 업체로, 4~16시간 이상 저장이 필요한 전력망과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솔루션을 공급한다. 2025년에는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대형 유틸리티·데이터센터 사업자와 수백 메가와트급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대규모 설비 투자와 전환사채 발행으로 성장 가속과 희석 리스크를 동시에 키우고 있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