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경기 기대에… 오늘 하루 시총 7천억 늘어난 미국 중견주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미 주택 관련주인 (FORTUNE BRANDS INNOVATIONS INC: FBIN)가 2월 10일 뉴욕증시에서 6.18% 급등해 64.44달러, 약 8만 원대 후반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63만 주 수준으로 평소 대비 늘었고, 시가총액은 약 77억 달러, 약 10조 원까지 불어나며 하루 새 약 5억 달러, 약 7천억 원 증가했다.
이 회사는 2월 12일 예정된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월가에서는 분기 EPS를 약 1달러 수준으로 예상한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보유’ 의견에 12개월 목표주가 약 62달러, 최근에는 분기 배당을 주당 0.26달러로 소폭 인상해 배당 수익률이 1%대 후반으로 높아졌다.
이 회사는 모엔 Moen, 마스터락 Master Lock 등을 보유한 미국 욕실·주방 기자재와 도어, 잠금장치 등 홈·보안 제품 제조사로, 일리노이주 디어필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택 착공과 리모델링 사이클에 민감한 종목으로, 미 금리와 모기지 시장 흐름에 따라 실적과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대표적인 하우징 플레이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