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1.5억달러 증발한 美 금·은광 개발주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하이크로프트 마이닝 홀딩(Hycroft Mining Holding Corporation: HYMC)은 2월 10일 나스닥에서 5.31% 하락한 36.65달러, 약 4.7만 원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263만 주를 넘었고 시가총액은 약 30억4천만달러, 약 4조 원 수준으로 줄어 하루 새 약 1억5천3백만달러, 약 2천억 원의 기업가치가 사라졌다.
이 회사는 2025년 공모와 사모를 통해 총 2억3천5백만달러 수준의 자금을 조달한 뒤 약 1억3천6백만달러의 부채를 조기 상환하며 사실상 무차입 체제로 전환했다. 2025년 하반기부터는 네바다 하이크로프트 광산 인근 고품위 은 매장지에 대한 2025~2026년 대규모 시추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탐사·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하이크로프트 마이닝 홀딩은 미국 네바다 북부의 하이크로프트 광산을 중심으로 금과 은을 개발하는 중소형 광산업체로, 산화광 위주의 과거 운영에서 황화광을 처리하는 대규모 제련 설비 전환을 추진 중이다. 6만4천 에이커가 넘는 광구 중 아직 10%도 탐사되지 않은 만큼, 추가 매장량과 고품위 은 시스템 발굴 가능성이 향후 주가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