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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ETF서 하루 4,800억 증발... ‘바닥 매수’엔 아직 불안한 신호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미국 나스닥 상장 이더리움 현물 ETF인 (iShares Ethereum Trust ETF: ETHA)가 현재 5.18% 급락한 15.19달러, 한화 약 2만 2천 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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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은 약 66억 달러, 한화 약 9.6조 원으로 줄었고, 하루 새 약 3.3억 달러, 한화 4,800억 원이 증발한 것으로 계산된다. 이는 달러당 1,460원 안팎 환율을 적용한 수치다.

거래량은 약 1,586만 주를 기록했다.

2월 9일에는 ETHA에서 약 4,544만 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해 운용 자산 67억 달러 가운데 약 0.7%가 하루 만에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2월 2일에는 ETHA가 RSI 30 이하로 떨어지며 나스닥 리포트에서 기술적 ‘과매도’ 구간 진입 경고를 받은 바 있다.

(iShares Ethereum Trust ETF: ETHA)는 블랙록이 운용하는 미국 상장 이더리움 현물 ETF로, CME CF 이더 달러 기준가를 추종하며 실제 이더를 보유해 가격을 반영한다.

2024년 6월 설정돼 7월 23일부터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했으며, 연 0.25% 보수로 전통 브로커리지 계좌를 통해 이더리움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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