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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넘게 밀린 美 희토류 ‘국가 전략주’… 단기 과열 경고등 켜졌나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미국 희토류 개발업체 (USA RARE EARTH INC: USAR)의 주가는 10일 나스닥에서 전일 대비 6.53% 떨어진 21.90달러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684만주를 넘겼다.

Rare Earth Mining

시가총액은 약 32억달러 약 4조3000억원 수준으로 내려앉으며 하루 새 약 2억달러 약 2700억원이 증발했다.

이 회사는 1월 25일 미 정부와 최대 16억달러 약 2조1000억원 규모의 대출·지분 투자를 위한 비구속적 LOI를 체결했고, 직후인 1월 29일 내부자들이 약 217만달러 약 30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는 등 베팅을 늘린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에는 자본시장에서 약 30억달러 약 4조원 수준의 자금을 조달하며 텍사스 ‘라운드 톱’ 광산과 오클라호마 자석 공장 투자 여력을 크게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USA Rare Earth는 2019년 설립돼 텍사스 라운드 톱 희토류 광산과 오클라호마 스틸워터 네오디뮴 영구자석 공장을 기반으로 ‘광산에서 자석까지’ 수직계열화를 추진하는 미국 희토류·자석 전문 기업이다.

중국이 전 세계 희토류 공급 대부분을 쥔 상황에서 미 정부의 공급망 탈중국 전략과 맞물려 국방·전기차·재생에너지 분야 핵심 소재 내재화의 대표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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