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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상장 직후 ‘탈모 치료’ 기대주 지분 대거 매입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2월 4~6일 사이 Suvretta Capital Management와 계열 Averill 펀드는 (Veradermics, Inc: MANE) 보통주 약 31만 주를 장내에서 분할 매수해, 주당 34.25~39.80달러 구간에서 총 1,100만~1,200만 달러, 한화 약 150억 원 수준을 투입했다. 이번 매수로 이들 펀드의 간접 보유 지분은 합산 약 400만 주로 늘어나, 현재 주가 기준 약 1억5,000만 달러, 한화 약 2,000억 원 규모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Biopharmaceuticals

버러더믹스는 2월 4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공모가 17달러 대비 첫날 주가가 두 배 이상 급등한 가운데 2월 6일에는 초과배정 옵션까지 행사된 총 1,733만여 주 공모를 마무리해 약 2억9,480만 달러, 한화 약 4,000억 원 수준의 자금을 조달했다. 회사는 최근 남성형 탈모 치료제 후보 VDPHL01의 두 번째 핵심 3상 임상시험에서 피험자 등록 완료를 발표하는 등 상업화를 향한 후속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버러더믹스는 2019년 설립된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소재 후기 임상 단계 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남녀 패턴 탈모를 대상으로 하는 경구용 비호르몬제 VDPHL01을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 출신 리드 월드먼 최고경영자 등 경영진은 탈모·사마귀·아토피 등 피부과 영역의 미충족 수요가 큰 적응증을 중심으로 미용·피부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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