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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전력사 임원들, 세금 납부 목적 수천만 달러 규모 주식 정산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미국 발전·에너지 기업 (Constellation Energy Corp: CEG) 임원 3명이 2월 9일 장기 인센티브 베스팅과 세금 납부에 연계된 주식 거래를 일제히 공시했다. 브라이언 크레이그 한슨 최고발전책임자(EVP & Chief Generation Officer)는 파생증권을 보통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세금 원천징수와 일부 매도를 통해 약 1,330만 달러 규모 주식을 처분했고, 이후 직접 보유 보통주의 평가 가치는 약 1,780만 달러, 한화로 각각 약 170억 원과 230억 원 수준이다. 법무 책임 임원 데이비드 오. 다디스와 상업담당 임원 제임스 맥휴 역시 RSU·성과주식 베스팅에 따라 수만 주를 취득한 뒤 세금 원천징수 및 매도를 통해 각각 약 770만 달러와 840만 달러, 한화로 약 100억 원과 110억 원 규모의 지분을 정산했으며, 정산 이후에도 각자 수천만 달러 상당 보통주와 RSU를 계속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Power Generation

최근 이 회사는 약 300억 달러, 한화로 약 40조 원 규모의 Calpine 인수 거래를 마무리하며 미국 최대 전력 발전사로 올라섰고,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등으로 인한 전력 수요 확대를 겨냥한 대형 M&A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11일 기준 Constellation 주가는 276.85달러로 마감해 직전 조정 국면 이후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52주 최고가 대비 30% 이상 낮은 수준이다.

Constellation Energy는 미국 볼티모어에 본사를 둔 포천 200대 기업으로, 미국에서 가장 큰 민간 전력 생산자이자 최대 무탄소·청정에너지 생산 기업으로 평가되며, 원전·수력·풍력·태양광 등 약 55GW 규모 발전설비를 운영해 미국 전체 청정에너지의 약 10%를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특히 대규모 원전 자산을 기반으로 2040년까지 발전 포트폴리오 100% 탄소 프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AI 데이터센터와 리쇼어링 제조업 등의 전력 수요 증가 국면에서 핵심 전력 인프라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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