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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전환사채 조건 손질하며.. 대형 인수로 몸집 키우는 사이버 보안 리더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미국 사이버 보안 업체 (Palo Alto Networks Inc: PANW)가 1월 29일 클라우드 네이티브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기업 Chronosphere 인수를 마무리하고 자사 Cortex 플랫폼과 통합해 AI 기반 디지털 운영의 관측과 보안을 동시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Cybersecurity

회사 측은 Chronosphere의 텔레메트리 파이프라인은 별도 솔루션으로 유지해 고객들의 데이터 볼륨과 비용 관리 수요를 계속 지원한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2월 11일에는 자회사로 합병될 CyberArk가 0% 전환사채 2030년 만기 물에 대한 추가 신탁계약을 체결해, 향후 전환 시 Palo Alto Networks 보통주와 현금 조합으로 상환되도록 구조를 조정하고 Palo Alto Networks가 채무를 전면 보증하기로 했다.

Palo Alto Networks는 이번 Chronosphere 인수 금액을 약 33억5천만 달러, 한화 약 4조5천억 원 수준으로 제시하며 AI 시대에 관측과 보안을 결합한 단일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회사는 2월 17일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최근에는 위협 정보 조직을 통해 37개국 최소 70개 기관을 겨냥한 대규모 사이버 스파이 캠페인을 공개하는 등 연구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Palo Alto Networks는 차세대 방화벽에서 출발해 클라우드 보안, SOAR, XDR, SASE 등으로 사업을 넓힌 글로벌 사이버 보안 리더로, Chronosphere와 정체성 보안 선도업체 CyberArk 인수 거래(거래 가치 약 250억 달러, 한화 약 34조 원)를 통해 AI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이 빨라지면서 클라우드 인프라와 계정·권한 관리를 동시에 보호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어, 대형 보안 업체들의 M&A와 플랫폼 통합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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