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N LogoMenu

질로우 쇼크 번졌다…미 모기지 대장주 하루새 2조원 증발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로켓 컴퍼니스 (Rocket Companies Inc: RKT)가 11일 뉴욕증시에서 8.12% 급락한 18.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약 180억달러로, 전일 대비 약 13억달러(달러당 약 1450원 기준 약 2조원) 감소했다. 이날 거래량은 2550만주를 웃돌았다.

Mortgage

이날 낙폭은 질로우의 4분기 실적 발표 후 주택 관련주 전반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나온 동반 약세로, 질로우 주가가 19% 급락하자 주택·모기지 수혜주로 묶인 로켓 컴퍼니스도 함께 매도 압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로켓 컴퍼니스는 2월 26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월가 컨센서스는 주당순이익 0.08달러와 매출 22억8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큰 폭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로켓 컴퍼니스는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미국 대형 모기지·핀테크 기업으로, 온라인 대출 플랫폼 로켓 모기지를 통해 직접 소매 대출과 제휴 네트워크 대출을 병행한다.

Latest Stories

Loading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