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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직후 안과 바이오, 임원·VC 동시 매수로 지분 확대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만성 안질환 치료 플랫폼 기업 (SpyGlass Pharma, Inc.: SGP)가 나스닥 상장 직후 보고의무자 Khan Bilal Arshad가 직접 및 간접 계정을 통해 자사주 13만 주 이상을 매수해 미화 약 216만 달러 한화 약 28억 원 규모의 경제적 지분을 늘렸다.

Biopharmaceutical

같은 날 벤처캐피털 Vensana Capital도 기존 보유하던 전환우선주를 약 304만 주의 보통주로 자동 전환하고, 공모가 16달러에 추가로 16만5천 주를 매입해 간접 보유 지분을 약 331만 주로 신고했다.

회사는 이와 함께 IPO 완료에 맞춰 정관과 내부 규정을 개정하고, 보상위원을 겸하는 신규 사외이사 Habib Dable을 선임했으며, 상장 관련 정보 제공 채널을 공시와 보도자료, 웹사이트 등으로 공표했다.

이 회사는 2월 9일 나스닥에서 보통주 1,078만1,250주를 주당 16달러에 발행해 총 1억7,250만 달러 한화 약 2,200억 원 규모의 IPO를 마무리했으며, 그에 앞서 9,375,000주 기준 약 1억5,000만 달러 한화 약 2,000억 원 조달을 목표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주가는 2월 6일 상장 첫날 공모가 16달러 대비 약 50% 이상 급등해 24달러 선에서 거래됐고,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70%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상장 직후 변동성이 큰 흐름을 보이고 있다.

SpyGlass Pharma는 미국 캘리포니아 알리소비에호에 본사를 둔 후기 단계 바이오의약 기업으로, 개방각 녹내장과 안압 상승 등 만성 안과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수년간 약물을 방출하는 비흡수성 안구 약물전달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2019년 설립된 회사로, 인공수정체에 약물 패드를 부착해 백내장 수술과 동시에 삽입하는 BIM IOL 시스템과 링 형태의 장기 방출형 이식물을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IPO를 통해 해당 플랫폼의 임상 3상과 상업화를 위한 자금 확보에 나선 상태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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