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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제 기대주에 자금 몰린다… 미국 기관투자가들, 신규 상장 바이오 지분 확대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Veradermics, Inc: MANE)에 대해 수브레타 캐피털 매니지먼트와 계열 Averill 펀드가 2월 4~6일 시장에서 주당 약 34.25~39.80달러에 걸쳐 분할 매수에 나서며 약 31만 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로써 두 차량을 합친 간접 보유 지분은 약 400만 주, 평가액으로 미화 약 1억5,000만 달러, 한화 약 2,000억 원 규모로 늘어나 최근 IPO 이후 기관 중심의 지분 확대 흐름이 확인됐다. 같은 기간 SR One Capital 계열 펀드는 스케줄 13D를 통해 보통주 약 240만 주, 발행주의 약 6.4%를 보유하고 있다고 처음 신고했으며, 투자 목적은 일반적인 포트폴리오 투자라고 밝히고 필요 시 시장 조건에 따라 매매할 수 있다고 공시했다.

Biopharmaceuticals

이 회사는 2월 5일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마무리하며 공모가 17달러 기준 약 2억9,480만 달러, 한화 약 3,800억 원을 조달했고, 상장 직후 주가는 공모가 대비 120% 이상 급등하는 등 탈모 치료제 개발 기대를 배경으로 한 수요가 확인됐다.

Veradermics는 피부과 전문의가 창업한 후기 임상 단계 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일반적인 미용·피부질환을 대상으로 한 혁신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뉴욕증권거래소 티커는 MANE다. 대표 파이프라인 VDPHL01은 기존 고혈압약 성분인 미녹시딜을 경구 서방형으로 재설계한 후보 물질로, 남녀 패턴 탈모를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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