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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버 수혜주, 하루 새 시총 3조원 날렸다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셀레스티카(CELESTICA INC: CLS)는 12일 뉴욕증시에서 7.21% 급락한 274.79달러에 마감하며 약 21억 달러, 한화 약 2조 9천억 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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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195만 주로 평소 대비 크게 늘었고, 하락 이후 시가총액은 약 316억 달러, 한화 약 43조 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 급증을 근거로 2026년 매출 목표를 170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목표를 8.75달러로 상향 제시하고 10억 달러 규모 설비 투자 계획을 재확인해, 성장 스토리와 함께 밸류에이션 부담 논란도 키우고 있다.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매수 의견과 400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하는 등 월가의 긍정적 리포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기관투자가와 경영진의 차익 실현이 겹치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셀레스티카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전자제품 위탁생산 업체로, 구글 등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를 위한 AI 서버와 고속 네트워크 장비를 설계·제조하며 AI 데이터센터 투자 수혜주로 급부상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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