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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헤지펀드, NYSE 탈모 신약 바이오 주식 수백억 원어치 매집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Suvretta Capital이 2월 4일부터 6일까지 장내에서 탈모 신약 개발사 보통주 약 31만 주를 추가 매수하며 약 1,200만 달러, 한화 약 160억 원 규모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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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Suvretta 측 간접 보유분은 두 개의 Averill 펀드를 합산해 약 400만 주, 시가 약 1억 5,000만 달러, 한화 약 2,000억 원 수준으로 늘어나 최근 상장사에 대한 기관 내재 지분이 크게 확대됐다.

같은 회사에 대해 SR One Capital과 Longitude Capital도 각각 약 6%대, 12%대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해, 주요 벤처·전문투자가들이 상당한 초기 지분을 쥔 구조가 확인됐다.

이 회사는 2월 5일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마무리하며 언더라이터 옵션 전량 행사를 포함해 공모에서 총 약 2억 9,480만 달러, 한화 약 4,000억 원을 조달했고,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 17달러 대비 두 배 이상 급등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2월 9일에는 대표 파이프라인인 경구용 미녹시딜 제제 VDPHL01의 남성형 탈모 대상 두 번째 3상 임상시험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히며, IPO 자금과 함께 후기 임상 개발을 가속하는 모습이다.

(Veradermics, Inc: MANE)는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 본사를 둔 피부과·미용 전문 바이오텍으로, 경구 비호르몬 탈모 치료제 VDPHL01을 비롯해 고빈도 피부과·미용 질환을 겨냥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뒤 IPO로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탈모 치료제 후기 임상과 향후 상업화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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