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오 임원들, 수백억 원대 스톡옵션 한날에 받았다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Alto Neuroscience, Inc.: ANRO)는 2월 11일 미국에서 CEO 아밋 엣킨과 CFO 겸 CBO 니컬러스 콘래드 스미스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엣킨은 자사 보통주 30만 6천 주, 스미스는 20만 주를 주당 16.71달러에 향후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받았으며, 총 명목 가치는 각각 약 510만 달러와 334만 달러, 한화로는 약 670억 원과 440억 원 수준으로 4년에 걸쳐 베스팅되는 구조다. 이번 거래는 현금 매수나 매도가 아니라 향후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새로 부여한 것이다.
이 회사는 2월 13일 조현병 환자의 인지장애를 겨냥한 ALTO-101의 2상 개념증명 임상시험에서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히며, 현재 시가총액 약 5억 달러, 주가 16달러 중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알토 뉴로사이언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 바이오기업으로, 우울증과 조현병 등 뇌 질환 환자를 세분화해 맞춤형 치료제를 개발하는 정밀 정신의학 플랫폼을 내세우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조현병 인지장애 치료제 ALTO-101, 치료저항성 우울증 치료제 ALTO-207, 주요우울장애 보조요법 ALTO-300, 양극성 우울증 후보물질 ALTO-100 등을 개발 중이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