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웰' 임원, 스톡옵션 행사 후 즉시 매도…수억대 차익 실현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1월 30일 미국 (Honeywell International Inc: HON) 부사장 겸 컨트롤러 로버트 메일룩스가 스톡옵션 2개 트랜치를 행사해 총 1만 주 남짓의 보통주를 취득한 뒤, 사전 설정된 10b5-1 계획에 따라 전량을 주당 229달러에 장내 매도해 세전 약 64만 달러, 한화 약 8억 원대의 경제적 이익을 거뒀다. 같은 날 기준으로 메일룩스는 직접 보유 보통주 4천 주대와 401(k) 계좌를 통한 간접 보유 지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당 옵션은 2016년 스톡 인센티브 플랜에 따른 것으로 솔스티스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분할에 맞춰 조건이 조정된 물량이다.
2월 10일에는 최고인사책임자 카렌 매티모어와 메일룩스의 RSU 일부가 베스팅되며 각각 수백 주 수준의 세금 원천징수를 거친 뒤 순보유 주식이 늘어났고, 남은 RSU는 향후 2027년까지 분할 베스팅될 예정이다. 이들 거래는 모두 회사 스톡 인센티브 플랜에 따른 정기적인 주식 보상 집행으로, 공개시장 매수나 임원의 자의적 매도와는 성격이 다르다.
최근 (Honeywell International Inc: HON)는 항공우주 사업 분할과 양자컴퓨팅 자회사 콘티넘 상장 준비 등 포트폴리오 재편을 진행 중이며, 1월 말에는 주요 투자은행들이 목표주가를 250달러대 중후반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항공우주 사업 스핀오프 일정이 2026년 하반기, 일부는 2026년 3분기로 구체화되면서 관련 법적 분쟁 정리와 장기 정비 계약 확대 등이 함께 발표된 상태다.
(Honeywell International Inc: HON)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본사를 둔 다각화 산업·기술 기업으로, 항공우주와 빌딩·산업 자동화, 첨단 소재를 축으로 글로벌 제조·서비스 사업을 영위해 왔으며, 2026년까지 사업부 분할을 통해 항공우주 순수 플레이어와 자동화 중심 회사 등 별도 상장사 구조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이름이 언급된 임원들은 재무와 인사 부문을 담당하는 핵심 경영진으로, 주식 보상은 글로벌 대형 제조·테크 기업 임원 보수 체계의 표준적인 구성요소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