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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바이오 기업 임원들, 수억 원대 자사주 매수 나섰다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나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 (Zenas BioPharma, Inc.: ZBIO)에서 Patricia L. Allen과 Hongbo Lu가 2월 11~13일 사이 공개시장 거래를 통해 자사 보통주를 추가 매수했다.

Biopharmaceutical

Allen은 약 2만 주를 사들이며 보유 지분이 없던 상태에서 새로 수십만 달러, 한화로 수억 원대 수준의 자사주를 확보했고, Lu는 NEXTBio 계열 투자 펀드를 통해 약 2만6천 주, 총 58만 달러가량 약 7억 6천만 원 규모의 간접 보유 지분을 늘렸다.

이 회사는 1월 5일 자가면역질환인 IgG4 관련 질환을 대상으로 한 주력 파이프라인 오베셀리맙의 3상 INDIGO 시험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는 긍정적 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2월 12일 미국 로펌 Pomerantz는 Zenas BioPharma와 일부 경영진의 증권법 위반 여부를 둘러싼 투자자 손실 관련 집단소송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Zenas BioPharma는 미국에 기반을 둔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사로, 자가면역·염증질환을 표적으로 하는 이중 기능 단클론항체 오베셀리맙 등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이 후보 물질은 B세포 계열 표면 항원 CD19와 FcγRIIb를 동시에 겨냥해 면역세포를 제거하지 않고 활성을 조절하는 기전을 갖고 있으며, IgG4 관련 질환과 다발성경화증 등에서 임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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