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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오 기업 CEO, 약 600만 달러 스톡옵션 현금화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미국 중추신경계 치료제 개발사 (Axsome Therapeutics, Inc.: AXSM) 최고경영자 Herriot Tabuteau가 2026년 2월 2일, 만기가 다가온 스톡옵션을 행사한 뒤 동일 수량의 보통주를 시장에서 매도해 약 600만 달러, 한화 약 80억 원 규모를 현금화했다. 그는 주당 8.02달러에 스톡옵션을 행사한 뒤 주당 약 185.60달러의 가중평균가에 즉시 매도했으며, 이번 거래는 10년 만기 전에 미리 설정된 Rule 10b5-1 계획에 따른 것으로 공시됐다. 이번 매도 이후에도 Tabuteau CEO는 직접 보유 주식 외에 별도 법인을 통해 수백만 주 규모의 간접 지분을 계속 보유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Biopharmaceutical

회사 측은 최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2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예비 집계 기준으로 2025년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고 공개했다. 또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초조 증상 치료를 위한 우울증 치료제 Auvelity의 적응증 확대와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우선심사를 부여받고 2026년 4월 30일을 목표 결정일로 통보받았으며, 섬유근육통 치료제 후보 AXS-14에 대해서는 올해 1월 미국에서 FORWARD 3상 시험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는 등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해당 회사는 뉴욕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사로, 주요 우울장애 치료제 Auvelity와 과다졸림증 치료제 Sunosi, 편두통 치료제 Symbravo 등을 보유하며 우울증과 알츠하이머병 초조, 편두통, 기면증, 섬유근육통 등 중추신경계 질환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매출 확대와 함께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미국 바이오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창업자 겸 CEO인 Tabuteau가 회사 지분 구조 조정을 공시를 통해 투명하게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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