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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형 손보사, 미국 보험주 4,000만달러 규모 ‘통 큰 매수’

2월 17~18일 일본 미쓰이 스미토모 보험이 사전에 설정된 매매계획에 따라 (W. R. Berkley Corporation: WRB) 보통주 약 56만주를 시장에서 순매수했다. 총 매수 대금은 약 4,000만달러, 한화 약 580억 원대로, 이로써 미쓰이 스미토모를 통한 직접 보유 주식은 약 5,700만주 수준까지 늘었다. 모회사 MS&AD 인슈어런스 그룹은 공시에서 경제적 이해관계 범위를 넘어선 실질 보유와 기존 계약 상대방들과의 ‘공동행위자’ 지위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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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지난 1월 말 발표한 2025년 4분기·연간 실적에서 언더라이팅 이익과 순이익, 투자수익이 모두 사상 최대치를 재차 경신하며 두 자릿수 자기자본이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주가는 2월 13일 69.70달러에 마감해 52주 최고가 대비 10% 이상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일부 장기 투자자는 2025년 3분기 이후 보유 지분을 소폭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W. R. Berkley는 미국 코네티컷주 그리니치에 본사를 둔 상업용 손해보험·재보험 전문 보험지주사로, 특수보험과 중소기업 상업보험에 강점을 가진 중대형 손해보험사다. 미쓰이 스미토모 보험과 MS&AD 인슈어런스 그룹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손해보험 그룹으로, 북미와 유럽 손해보험사 지분 투자와 제휴를 통해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왔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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