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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 인프라 대형사 CFO, 수십억 원대 자사주 보상 수령

(Targa Resources Corp.: TRGP)는 2026년 1월 15일 최고재무책임자 윌리엄 A. 바이어스에게 무상 주식 보상으로 보통주 7,237주를 부여해 그의 직접 보유 지분을 1만6,760주로 늘렸으며, 공시 기준 주가를 적용한 신규 보상 가치는 약 139만 달러, 한화로 약 18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Midstream Infrastructure

회사는 2025년 4분기와 연간 실적에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퍼센트 증가한 5억4,500만 달러, 조정 EBITDA가 연간 49억6,000만 달러(약 6조 원대)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퍼미안 지역 신규 가스 처리 플랜트와 12억5,000만 달러(약 1조6,000억 원) 규모 Stakeholder Midstream 인수 등 적극적인 설비 투자와 인수 전략을 병행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4분기 배당을 주당 1달러로 지급한 데 이어 2026년부터 연간 기준 25퍼센트 인상된 주당 5달러 배당을 권고하겠다고 밝히고, 2026년 조정 EBITDA를 54억∼56억 달러, 순 성장 투자 규모를 약 45억 달러(약 6조 원)로 제시하며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환원 확대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근 TRGP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2월 18일 52주 신고가인 227.62달러를 기록해 시가 기준 주당 약 30만 원 수준까지 올라섰고, 회사는 1월 초 Stakeholder Midstream 인수 종결을 공식 발표하며 퍼미안 지역 미드스트림 자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Targa Resources는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본사를 둔 포천 500, S&P500 편입 미드스트림 인프라 기업으로, 천연가스와 천연가스액을 생산지에서 걸프코스트 및 해외 수요처까지 연결하는 수송·가공·저장 네트워크를 운용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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