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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치료제 기업, 6조원대 인수 앞두고 연매출 8천억 돌파

(Amicus Therapeutics, Inc.: FOLD)은 2025년 매출 6억3천4백20만달러, 약 8천2백억 원을 올리며 갈라폴드와 폼빌리티 플러스 옵폴다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7퍼센트 성장했다. 회사는 같은 해 GAAP 기준 순손실을 2천7백10만달러, 약 3백50억 원 수준으로 줄인 반면 비GAAP 기준으로는 9천6백80만달러, 약 1천3백억 원 순이익을 기록했고, 현금 및 유가증권 보유액도 2억9천3백50만달러, 약 3천8백억 원으로 늘렸다. 아미쿠스는 바이오마린에게 주당 14달러50센트, 총 48억달러, 약 6조3천억 원에 인수되기로 한 기존 합의를 재확인하며 1월 21일 HSR 신고 이후 2월 11일 미국 연방거래위원회가 심사 대기 기간을 조기 종료함에 따라 2026년 2분기 내 거래 종결을 예상하고 있으며, 인수 진행을 이유로 2026년 실적 가이던스와 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은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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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수는 2025년 12월 발표된 48억달러 규모 희귀질환 포트폴리오 보강 전략의 일환으로, 바이오마린은 인수 완료 시 파브리병 치료제 갈라폴드와 폼페병 치료제 폼빌리티 플러스 옵폴다를 자사 희귀질환 제품군에 편입할 계획이다. FOLD 주가는 인수 협상과 실적 성장 기대를 반영하며 2025년 12월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아미쿠스는 미국 뉴저지에 기반을 둔 희귀유전질환 치료제 전문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경구용 파브리병 치료제 갈라폴드와 폼페병 치료제 조합인 폼빌리티 플러스 옵폴다를 상업화해왔다.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은 환자 수는 적지만 미충족 의료 수요와 높은 약가를 바탕으로 성장성이 부각되며 글로벌 제약사의 인수와 제휴가 활발한 분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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