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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교체 예고에도 2026년 실적 자신감 내비친 글로벌 보험사

(Cigna Group: CI)은 2026년 7월 1일자로 오랜 기간 최고경영자였던 데이비드 코다니 CEO가 자리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으로 이동하고, 현 사장 겸 COO인 브라이언 에반코가 같은 날 CEO로 승진해 이사회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동시에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을 최소 30.25달러, 약 4만 원대 이상으로 제시한 기존 실적 전망과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 및 시그나 헬스케어 부문의 세전 조정 이익 목표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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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그나는 3월 2일(현지 시각) TD 코웬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2025년 실적과 2026년 전략을 설명하며 리베이트 없는 신규 약국 혜택관리(PBM) 모델 투자 계획과 함께 2026년 주당순이익 최소 30.25달러 전망을 다시 제시했다. 또한 2025년 3월 19일에는 메디케어 및 케어얼라이즈 사업을 HCSC에 약 37억 달러, 약 4조8000억 원 규모로 매각 완료하며 에버노스와 핵심 상업성 건강보험 사업에 자원을 집중하는 포트폴리오 재편을 마무리했다.

시그나 그룹은 미국 코네티컷에 본사를 둔 글로벌 건강보험 및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와 시그나 헬스케어 두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유나이티드헬스, CVS 헬스, 엘리번스 등과 함께 미국 관리의료 및 PBM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꼽힌다. 미국 건강보험·의약품 유통·PBM 산업은 고령화와 약가 규제, 보험 규제 강화가 맞물리며 대형사 중심의 통합과 사업 재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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