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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 수요 타고.. 연매출 6조 원 노리는 사이버 보안주

(CrowdStrike Holdings, Inc.: CRWD)는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공시하며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3% 늘어난 13억 1,000만 달러, 한화로 약 1조 7천억 원을 기록했고 연간 매출은 22% 증가한 48억 1,000만 달러, 약 6조 3천억 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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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반복 매출 ARR는 52억 5,000만 달러, 약 6조 8천억 원으로 24% 늘며 50억 달러를 넘어섰고 4분기 신규 순ARR는 3억 3,100만 달러, 약 4,300억 원을 기록했으며, 회사는 전년 적자에서 돌아서 GAAP 기준 순이익 흑자와 분기·연간 기준 최대 수준의 영업 및 잉여현금흐름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AI 관련 보안 제품과 구독형 번들 서비스 Falcon Flex의 빠른 확산, 마이크로소프트 등과의 전략적 제휴 및 인수 확대를 강조하는 한편, 분기 종료 후 약 5,060만 달러, 약 660억 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하고 2027 회계연도 1분기와 연간 가이던스를 제시해 매출과 비GAAP 수익성이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최근 정부·공공 부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행사 Fal.Con Gov 2026 개최 계획과 함께 AI 기반 피싱 공격을 겨냥한 비밀번호 없는 인증 솔루션 FalconID를 선보이고, 데이터 플랫폼 업체 VAST Dat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I 수명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보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2026 글로벌 위협 보고서를 통해 생성형 AI로 촉발된 공격이 급증하면서 평균 침해 확산 시간이 29분 수준으로 단축됐다고 경고하며, AI 시대에 보안팀의 대응 속도와 자동화 역량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기반 사이버 보안 기업으로, 엔드포인트 보안과 위협 인텔리전스, 침해 대응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미국 시장에서 규모를 키워온 업체다.

생성형 AI 확산과 클라우드 전환으로 공격 표면이 넓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 보안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포함한 글로벌 보안 기업들은 AI를 활용한 탐지·대응, 정체성 및 데이터 보안 영역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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