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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 기업 임원, 실적 호조 속 자사주 100만달러어치 사들였다

3월 4일 미국 항공우주·방산 부품사 (HEICO CORP: HEI) 이사 Nandakumar Cheruvatath가 공개시장 거래를 통해 클래스 A 보통주 4,082주를 주당 약 244.95달러, 한화 약 33만 원 수준에 매수해 총 약 100만 달러, 한화 13억 원대 규모의 자금을 투입했다. 이번 거래로 그의 직접 보유 클래스 A 지분은 4,146주로 늘었으며, 공시에 따르면 파생상품, 스톡옵션, RSU 관련 거래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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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HEICO는 2월 25일 발표한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약 12억 달러와 순이익 약 1억 9,02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대 성장을 보이며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이에 3월 5일 제퍼리스는 HEICO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0달러를 재확인했다.

HEICO는 미국 플로리다주 헐리우드에 본사를 둔 항공우주·전자 기업으로, 상업용 항공기 애프터마켓 부품과 방산·우주용 전자 부품을 전 세계 항공사와 군용 고객에게 공급한다. 뉴욕증권거래소에 클래스 A(HEI.A)와 보통주(HEI) 두 종류의 주식으로 상장돼 있으며, 인수·합병을 통해 항공·방산 부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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