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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 전격 이직에도 연간 가이던스 흔들지 않은 미국 식자재 유통사

(Sysco Corporation: SYY)는 3월 5일 케니 청 최고재무책임자 CFO가 다른 업종 포춘 10대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사임하고, 4월 17일까지 전환 작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회사는 3월 6일부터 미국 사업부 CFO였던 브랜든 수웰을 임시 CFO로 선임해 재무 리더십을 승계하고, 2026 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 4.50~4.60달러 범위 상단과 매출 3~5% 성장, 3분기 조정 EPS 0.94달러 및 미국 푸드서비스 로컬 케이스 최소 2.5% 성장 전망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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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월에는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과 이익이 시장 기대를 상회했고, 이에 따라 2026년 조정 EPS 가이던스를 기존 범위의 상단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또 2월 중순에는 2030년대 만기의 선순위 채권을 포함해 약 12억달러 약 1조6,000억원대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해 일반적인 기업 목적 자금을 조달했다.

Sysco는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외식업체, 호텔, 병원, 학교 등에 식자재와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세계 최대급 푸드서비스 유통사로, 본사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다. 북미 외식 경기와 물가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표적인 소비·외식 인프라 기업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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