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악재 속 'Elevance Health' 임원, 약 11억 자사주 매수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Elevance Health, Inc.: ELV) 내부자 Steven H. Collis가 3월 5일 공개시장 거래에서 자사 보통주 3,000주를 주당 평균 289.84달러에 매수해 총 약 86만 9,520달러, 약 11억 원 규모를 투입한 것으로 공시에 드러났다. 이번 거래 이후 Collis의 직접 보유 주식 가치는 약 105만 달러, 약 14억 원 수준으로 늘어나 회사 주가에 대한 개인 경제적 노출이 확대됐다.
최근 회사는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과 함께 2026년 실적 전망을 제시했으나, 보수적인 가이던스와 함께 주가가 단기간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된 상태다. 또 미 연방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관련 제재를 예고하는 등 규제 리스크가 부각되며, 투자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Elevance Health는 미국 전역에서 블루크로스·블루쉴드 브랜드 등을 통해 건강보험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헬스케어 베네핏 기업으로, 과거 이름은 Anthem이었다.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두고 수천만 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보험, 의료 서비스, 디지털 헬스 플랫폼 등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