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미 바이오 IPO주 지분 소폭 축소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사 OrbiMed Advisors는 (MBX Biosciences, Inc.: MBX) 보통주 약 7.7퍼센트 지분을 보유 중이라고 밝히며, 발행 주식 수 증가와 일부 장내 매도로 지분율이 1퍼센트포인트 넘게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OrbiMed 측은 이번 보유를 투자 목적의 포트폴리오 지분으로 규정하며 경영 참여 계획은 없다고 했고,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지분을 추가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투자자권리협약에 따라 일정한 주식 등록권도 계속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MBX Biosciences는 2026년 2월 매사추세츠주 벌링턴에 신규 연구·사무 공간 임대 계약을 체결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3월 중순 현 CFO가 퇴임함에 따라 업계 베테랑을 임시 CFO로 선임하는 등 재무 조직 개편을 진행 중이다. 이 임대 계약의 기본 임대료 총액은 약 340만 달러, 한화 약 45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MBX Biosciences는 내분비 및 대사 질환을 겨냥한 정밀 펩타이드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으로, 만성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 후보물질 MBX 2109 등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9월 나스닥 상장을 통해 약 1억6천만 달러, 한화 약 2,000억 원 규모 자금을 조달하며 성장 재원을 확보한 바 있다.
출처: SEC 13D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