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이사·임원, 수십억 원 규모 자사주 매수·매도 엇갈려
By ATTN Desk · Editorial oversight: Sean Han
미국 기술 대형주 (MICROSOFT CORP: MSFT)의 이사 John W. Stanton은 2월 18일 자사주 5,000주를 주당 397.35달러에 장내 매수해 약 199만 달러, 한화 약 27억 원을 신규 투입했고, 직접 보유 지분은 8만 3,905주로 늘었으며 가족 신탁을 통한 간접 보유분 3,622주도 함께 신고됐다.
3월 6일에는 전략 담당 부사장 Kathleen T. Hogan이 자사주 약 1만 2천여 주를 평균 409.52달러에 장내 매도해 약 500만 달러, 한화 약 68억 원을 현금화했으며, 이후에도 약 13만 7천 주를 계속 보유 중인 것으로 공시됐다.
3월 2일 상업 부문 CEO Judson Althoff는 주식형 보상에 따른 세금 납부 성격의 원천징수 거래로 약 3,400주가 회사에 의해 처분됐고, 이는 약 134만 달러 한화 약 18억 원 수준이며, 거래 후에도 약 12만 6천 주, 평가액 약 4,950만 달러 한화 약 668억 원 상당의 지분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ASUS, 델과 협력해 윈도우 365 클라우드 PC 접속에 최적화된 신규 클라우드 PC 기기 출시 계획을 발표하는 등 클라우드와 AI 중심의 하드웨어·서비스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3월 9일 미 증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약 408달러 선에서 소폭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어, 이번 공시에서 나타난 임원·이사 거래 가격대와 비슷한 수준에서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오피스, 애저 클라우드와 코파일럿 등 생산성·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대표 빅테크 기업으로, 최근 분기 실적에서도 클라우드와 AI를 중심으로 한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이름이 언급된 이사와 임원들은 이사회 및 상업·전략 부문을 책임지는 핵심 경영진으로, 회사의 중장기 클라우드와 AI 사업 전략 수행을 담당하는 위치에 있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