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튜잇' 임원, 3일 연속 소량 지분 매도… 약 6억 원 현금화
(Intuit Inc.: INTU) 임원 Richard L. Dalzell은 2026년 3월 10일, 11일, 12일에 걸쳐 미리 수립한 10b5-1 매매계획에 따라 보통주를 하루 333주씩 공개시장에 매도해, 주당 474.01달러, 458.10달러, 440.40달러에 처분하며 총 약 43만 1천 달러 약 6억 원 규모를 현금화했다. 이로써 그의 직접 보유 지분은 1만 4,252주에서 1만 3,253주로 줄었으며, 마지막 거래 가격을 기준으로 여전히 약 580만 달러, 원화 약 80억 원 수준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단기간 대규모 매각이라기보다 소규모 분할 매도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2월 26일 발표한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매출 46억 5천만 달러 안팎과 GAAP 희석 주당순이익 2.48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7퍼센트, 49퍼센트 증가했고, 연간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마진 확대 전망을 재확인했다. 최근 3월 9일에는 Truist가 이 회사 목표주가를 739달러에서 500달러로 하향 조정하는 등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증권가의 전망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인튜잇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금융기술 기업으로, 개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세무 신고 소프트웨어 터보택스, 회계 소프트웨어 퀵북스, 개인신용과 재무관리 서비스 크레딧 카르마, 이메일 마케팅 솔루션 메일침프 등 다양한 플랫폼을 운영한다.
출처: SEC 4 F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