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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obile' 전·현직 핵심 인사들, 고점 부근서 지분 매도·베스팅 물량 소화

(T-Mobile US, Inc.: TMUS) 주요 내부자들이 2월과 3월 초 잇따라 보유 주식을 매도하거나 RSU 베스팅 물량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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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영진 Raul Marcelo Claure는 2월 12일 보통주 55만 주를 평균 217.57달러에 매도해 약 1억 1,970만 달러(약 1,600억 원) 현금을 확보했으며, 이후에도 간접 보유 지분 가치는 약 1억 9,390만 달러(약 2,600억 원) 수준으로 남아 있다.

법무 책임자 Nelson Mark Wolfe와 이사 Srikant M. Datar 역시 2월 중순과 3월 초 제한부 주식 베스팅 및 10b5-1 계획에 따른 매도를 통해 일부 지분을 현금화했으나, 상당한 잔여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T-Mobile US, Inc.: TMUS)는 분기 배당을 주당 1.02달러로 결정하고, 2026년 말까지 최대 146억 달러(약 19조 원) 규모의 신규 주주환원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등 공격적인 현금 환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2026년 EBITDA·현금흐름 성장 전망을 상향 제시하고, ‘Spring Surge’ 아이폰·아이패드 프로모션 등으로 프리미엄 요금제 가입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T-Mobile US, Inc.: TMUS)는 미국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로, 2020년 스프린트와의 합병 이후 5G 네트워크 투자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가입자 수 기준 업계 상위권에 올라 있다.

현재 본사는 워싱턴주 벨뷰에 있으며, 최근 수년간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를 병행하는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고정형 무선인터넷·기업용 보안 솔루션 등 신사업을 통해 수익원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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