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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 수요 타고 분기 매출 23% 급증.. ARR 5조원 넘겼다

(CrowdStrike Holdings, Inc.: CRWD)는 1월 31일 종료된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3억1000만달러, 약 1조7000억원을 기록했고 연간 매출도 22% 늘어난 48억1000만달러, 약 6조3000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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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반복 매출 ARR은 24% 성장한 52억5000만달러, 약 6조8000억원을 넘기며 분기 신규 ARR 유입이 견조한 가운데, 회사는 지난해 적자에서 4분기 기준 GAAP 순이익 흑자로 돌아서고 분기·연간 기준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의 영업현금흐름과 자유현금흐름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경영진은 AI 기반 보안 제품과 구독형 ‘Falcon Flex’의 고성장, 마이크로소프트 등과의 전략적 제휴 및 인수 효과를 강조하며 2027 회계연도에도 매출과 ARR, 비GAAP 수익성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공시 기간 이후 약 5000만달러, 약 7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최근 모건스탠리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으며, 12개월 목표가 컨센서스도 상향 조정되는 등 실적 발표 이후 증권가의 평가가 개선되는 흐름이다.

또한 유럽연합(EU) 주권 클라우드 프로젝트의 보안 파트너로 선정되는 등 공공·클라우드 분야에서 대형 계약을 추가 확보하며 AI·클라우드 보안 영역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2011년 설립된 클라우드 기반 사이버 보안 기업으로, 엔드포인트 보호와 위협 인텔리전스, 침해 대응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전 세계 사이버 보안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약 3000억달러, 약 400조원 수준으로 두 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AI를 접목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 업체들이 미국 성장주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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