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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비 급증 속 '마이크로소프트' 이사 자사주 수십억 매수, 핵심 임원은 매도·세금납부 처리

미국 빅테크 (Microsoft Corp: MSFT)에서 이사 John W. Stanton이 2월 18일 자사주 5천 주를 공개 시장에서 매수해 약 200만 달러, 한화 약 27억 원 규모의 자기 자본을 투입하며 직접 보유 지분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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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전략 담당 부사장 Kathleen T. Hogan은 3월 6일 약 500만 달러, 한화 약 70억 원 규모의 주식을 단순 매도해 보유 지분 일부를 현금화했으며, 상업 부문 CEO Judson Althoff는 3월 2일 주식 보상에 따른 세금 납부 성격으로 약 134만 달러, 한화 약 18억 원 상당의 주식이 원천징수 처리되며 지분이 조정됐다.

이 회사는 최근 분기 실적에서 클라우드와 AI 사업 호조에도 불구하고 375억 달러 수준의 분기 설비 투자와 애저 성장률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 변동성이 커진 상태다.

한편 Microsoft 365 코파일럿 유료 이용 좌석이 1천5백만 개를 돌파하고, 서드파티 모델 도입과 Copilot Cowork 같은 새로운 AI 업무 도구 출시가 이어지며 생산성 소프트웨어 전반에서 AI 통합이 가속화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운영체제와 오피스, 애저 클라우드를 앞세워 연간 매출 3천억 달러 안팎을 올리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 최근에는 코파일럿을 중심으로 한 생성형 AI 플랫폼 전략에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이번 내부자 거래들은 이사회와 최고경영진이 보상·세무 계획에 따라 지분 구조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으로, 통상적 주식 보상과 공개시장 매매에 기반한 거래로 공시됐다.

출처: SEC 4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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