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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원대 희귀질환 바이오, 인수 프리미엄 다 빠졌다

희귀질환 바이오주 아미쿠스 테라퓨틱스 (Amicus Therapeutics Inc.: FOLD)는 전일 나스닥에서 14.37달러에 보합 마감했다. 거래량은 약 348만 주, 시가총액은 약 45억 달러(약 6조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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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지난해 말 바이오마린의 주당 14.50달러, 총 48억 달러(약 6조 5천억 원) 규모 현금 인수 제안 후 주가가 급등했으며, 현재 인수 가격을 약간 밑도는 수준에서 횡보 중이다. 인수 계약은 2025년 12월 체결됐고, 각국 규제·주주 승인 후 2026년 2분기 안에 거래 종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미쿠스 테라퓨틱스는 파브리병과 폼페병 등 희귀 유전질환 치료제를 개발·판매하는 바이오텍으로, 경구제 갈라폴드와 폼빌리티·오플폴다 조합 요법이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2025년 매출은 약 6억 3천만 달러(약 8천5백억 원)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흑자 전환에 근접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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