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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수요 타고 다시 날아오른 미 위성 인터넷주

미국 위성통신업체 비아샛 (Viasat Inc: VSAT)은 3월 17일 나스닥에서 6.73% 급등한 50.73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하루 새 약 5억달러, 원화로 약 0.7조원 늘어 약 69억달러, 약 9.3조원 수준이 되었고, 거래량은 176만주를 기록했다. 달러당 1,350원 환율을 적용한 단순 환산이다.

Satellite Communications

비아샛은 2월 정부와 방산용 무인기 운용을 겨냥한 글로벌 위성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국방·정보통신 수요 확대 기대를 키우고 있다. 2025년 말에는 미주 지역을 커버하는 두 번째 초고용량 위성 ViaSat-3 F2 발사에 성공해 기존 위성 전체에 맞먹는 추가 용량을 확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비아샛은 항공기 기내 인터넷, 정부·국방 통신, 고정형 브로드밴드 등을 제공하는 미국의 위성통신 기업으로, 세 개의 초고용량 카 대역 위성으로 전 세계를 커버하는 ViaSat-3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2023년 첫 ViaSat-3 위성에서 반사판 전개 이상이 발생해 대규모 보험 청구와 함께 주가가 급락한 전력이 있어, 이후 후속 위성의 성공과 방산 쪽 성장성이 투자 심리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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