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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4.7조원 금광주, 실적 훈풍에도 6% 급락

(Centerra Gold Inc: CGAU)가 17일 뉴욕증시에서 17.24달러에 마감하며 전일 대비 6.56% 하락했다.

Gold Mining

거래량은 약 168만주였고 시가총액은 약 34억달러, 한화 약 4.7조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2.1억달러, 약 2,900억원이 증발했다.

이 회사는 2월 말 발표한 2025년 4분기와 연간 실적에서 금 생산이 가이던스를 상회하고 비용 가이던스를 하회했으며, 2026년에도 자체 현금 흐름으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2월 19일에는 주당 0.07캐나다달러의 분기 배당을 다시 결정한 한편, 1월 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겔로스 제련소 인근 폭발 사고로 해당 시설 가동을 일시 중단했으며 5월 전후 정상 가동 재개를 목표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센테라 골드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중형 금·구리 광산 회사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마운트 밀리건 광산과 튀르키예 옥쓧트 광산을 운영하고 케메스와 미국 네바다 골드필드 프로젝트, 몰리브덴 사업부 등을 보유하고 있다.

토론토증권거래소에는 CG, 뉴욕증권거래소에는 CGAU로 상장돼 있으며, 금 가격 변동과 북미·튀르키예 생산 자산의 운영 리스크에 직접 노출된 대표적인 금광주 중 하나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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