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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전력 대장 노리나… 무명 에너지주 9% 급등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Solaris Energy Infrastructure Inc: SEI)는 18일 뉴욕증시에서 9.04% 오른 68.90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36억6000만달러, 원화로 약 4조8000억원 수준으로, 하루 새 약 3억6400만달러(약 4700억원)가 증가했다. 거래량은 약 369만주를 기록했다.

Energy Infrastructure

회사는 최근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에서 2028년 이후까지 데이터센터와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2GW 규모 분산발전 용량 확보를 목표로 제시하며 고성장 전력 솔루션 스토리를 강조했다. 앞서 2월에는 AI 데이터센터 사업자 해치보와 500MW 이상 전력 설비를 10년간 임대·운영하는 계약을 맺어 장기 수주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는 2024년 이동식 발전설비 회사 MER를 인수한 뒤, 유전용 자재 물류 장비 중심에서 데이터센터·산업용 분산발전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변신 중이다. 이전 사명은 솔라리스 오일필드 인프라스트럭처였으며, 2024년 9월 이름과 사업 구조를 바꾸고 뉴욕증권거래소 티커를 SOI에서 SEI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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