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2조원 증발한 혈당 센서 강자
연속혈당측정기 업체 (DEXCOM INC: DXCM)가 3월 18일 나스닥에서 8.14% 급락해 62.16달러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약 239억 달러 약 32조 원 수준으로 줄었고, 하루 새 약 18억 달러 약 2조 3천억 원이 증발했다.
회사 측은 1월 1일 제이크 리치가 CEO로 취임한 이후 G7 15일 연속혈당측정 시스템과 AI 기반 기능에 투자를 늘리며, 2026년 7월 1일부로 구형 G6 시스템 생산 중단을 공식화하는 등 차세대 제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덱스컴은 미국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연속혈당측정기 전문 기업으로, G7 등 센서를 앞세워 2024년 기준 글로벌 CGM 센서 시장에서 약 40% 점유율을 차지한 선두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