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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쇼크에 8% 급등…조 단위 자금이 몰린 인프라주

나스닥에서 골라 LNG (Golar LNG Limited: GLNG)는 19일 7.86% 급등한 51.75달러, 한화로 약 7만 원에 마감했고, 거래량은 709만 주에 달했다. 시가총액은 약 54억 달러, 한화 약 7조 3천억 원으로 전일 대비 약 4억 6천만 달러, 한화 6천억 원대가 불어났다.

LNG Infrastructure

회사는 2월 25일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에서 분기 순이익 1천35만 달러와 조정 EBITDA 9천1백만 달러, 연간 매출 3억 9천만 달러와 순이익 1억 1천3백만 달러를 발표하며 분기 배당 0.25달러를 재확인했다. 2025년 중에는 FLNG 장기 계약을 연이어 따내며 약 137억 달러 규모의 조정 EBITDA 백로그를 쌓아 향후 수익 가시성을 키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골라 LNG는 버뮤다에 본사를 둔 LNG 인프라 기업으로, 기존 LNG 운반선을 개조한 부유식 액화 설비와 저장·재기화 설비를 앞세워 성장해 왔다. 세계 최초 상업 운전 FLNG를 포함한 프로젝트 경험과 최근 아르헨티나 등 20년 안팎의 장기 계약을 기반으로, LNG 수급 불안과 가격 변동 국면에서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종목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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