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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밀린 금 로열티주, 수천억 원 M&A 효과는 아직

OR 로열티스 (OR ROYALTIES INC: OR)는 19일 뉴욕증시에서 5% 하락한 32.87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188만주 수준이었고 시가총액은 약 61억6,000만달러, 약 8조3,000억 원으로 전일 대비 약 2억9,000만달러, 약 4,000억 원가량 줄었다.

Mining Royalty

이 회사는 2월에만 페루 San Gabriel 광산을 포함한 로열티 포트폴리오 1억1,500만달러, 약 1,600억 원 규모와 미국 네바다 Spring Valley 프로젝트 관련 추가 로열티 1억6,800만달러, 약 2,300억 원 규모 인수를 발표하며 향후 금 생산에 대한 권리를 크게 늘리고 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OR 로열티스는 금·은·다이아몬드 광산의 로열티와 스트리밍 계약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투자자에게 배당 형태로 돌려주는 구조로, 캐나다 말라틱 컴플렉스에서 나오는 3~5% 순제련수익 로열티가 핵심 자산이다. 2014년 Osisko Mining에서 분할 설립된 뒤 2025년 사명을 Osisko Gold Royalties에서 OR Royalties로 바꾸었으며, 최근에는 북미와 남미의 장기 금광 프로젝트에 대한 로열티 지분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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