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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3억달러 푼 금광주, 오늘 5% 급락한 이유

(SSR Mining Inc: SSRM)은 19일(현지시간) 나스닥에서 5.39% 하락한 23.20달러에 마감했고, 하루 새 시가총액 약 2억4,000만달러(약 3,500억 원)가 증발해 현재 시가총액은 약 47억달러(약 6.8조 원) 수준이다.

Gold Mining

회사는 2월 17일 2025년 실적과 2026년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연간 44만7,000온스 생산과 3억9,600만달러(약 5,700억 원) 순이익을 보고하고, 최대 3억달러(약 4,4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터키 츠플레르 금광은 2024년 2월 산사태 이후 여전히 가동이 중단돼 있고, 회사는 재가동 시점을 여전히 예측할 수 없다고 설명한다.

SSR 마이닝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둔 금·은 생산업체로, 미국 마리골드·CC&V와 캐나다 시비, 아르헨티나 푸나 광산 등을 운영한다. 2024년 2월 터키 츠플레르 금광의 침전광장 붕괴로 9명이 사망한 이후 회사는 누적 1억4,900만달러 이상(약 2,200억 원)을 복구·복원 작업에 투입하며 환경·규제 리스크를 떠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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