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임원 3명, 3월 들어 보유 주식 일부 매도
(CISCO SYSTEMS, INC.: CSCO)에서 운영 담당 부사장 Thimaya K. Subaiya, 최고법무책임자 Deborah L. Stahlkopf, 글로벌 세일즈 담당 부사장 Oliver Tuszik 등 임원 3명이 3월 10~18일 사이 보유 주식을 일부 처분했다.
Subaiya는 RSU 베스팅에 따른 세금 납부와 사전계획 매매 프로그램에 따라 총 약 26만 달러, 한화로 3억 원 안팎 규모의 지분을 정리해 직접 보유분이 약 15만 주대 중반으로 감소했다.
Stahlkopf과 Tuszik 역시 사전계획 매매 프로그램에 따라 각각 약 63만5천 달러, 25만 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도했으며, 매도 후에도 두 사람 모두 수십만 주 수준의 시스코 지분을 계속 보유하고 있다.
시스코는 2월 발표한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매출 약 153억 달러와 두 자릿수 매출·이익 성장을 기록하며, AI 인프라 수요를 기반으로 2026 회계연도 ‘최대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3월 중 금융 커뮤니티 대상 각종 콘퍼런스와 행사에 참여해 실적과 AI·네트워크 전략을 설명하고 투자자와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스코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네트워크·보안 장비 기업으로, 스위치와 라우터, 보안·협업 소프트웨어 등을 전 세계 기업과 공공 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3년 스플렁크 인수를 포함한 대형 인수와 자체 네트워크 칩 ‘실리콘 원’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와 보안 네트워크 분야에서 입지를 확대하며, AI 시대 핵심 인프라 업체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출처: SEC 4 Filing